[글로벌타임즈 종합보도] 연합뉴스는 2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한국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발사체 '월드'가 라로스페이스 2호 발사대에 세워졌다고 밝혔다. 전라남도 광장군에 위치한 센터.출시 준비가 거의 완료되었습니다.보도에 따르면 '월드'는 오는 21일 현지 시간으로 오후 4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.
보도에 따르면 한국이 이전에 발사한 '뤄라오' 로켓은 러시아 기술의 도움을 받아 제작한 로켓 엔진이고, '월드'는 한국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신형 로켓이라고 한다. 총 길이 47.2m, 무게 약 200톤의 3층 구조를 사용한다. 1단계는 75톤급 액체로켓엔진 4기로 구성되며, 2단계는 75톤급 엔진, 3단계는 7톤급 엔진으로 구성된다. 1.5톤짜리 인공위성을 600~800km의 지구 저궤도에 보낼 수 있다. 한국은 발사에 성공하면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인공위성 독자발사를 마스터한 국가나 기구가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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